2014년 8월 한국HR경영연구원(원장 박준서박사)와 저희 한국HR컨설팅은 자매교육기관으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한국HR경영연구원은 석 박사급의 베테랑 소속강사 8명을 보유한 HR전문 연구기관으로 강의컨텐츠개발 및  과정개발을 전담하는 연구원으로

저희 한국HR컨설팅과 제휴함으로서 보다 질높은 컨텐트 개발과 강사를 확보하고 경영연구원은 지역내 마케팅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한국HR경영연구원은 창조경영지도사 민간자격증 과정을 서울에서는 런칭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향후 대구 영남권에도 창조경영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며, 그외 세일즈 상담코치 지도사 자격과정, 대학생 대상 창의융합 인재개발 과정 등등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저희 한국HR컨설팅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역의 중추적인 HR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아래글은 한국HR 경영연구원에 올린 정부 3.0관련 자료입니다.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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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월 25일 출범한 박근혜정부의 국정철학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설파하고 다닌지가 어언 1년이 지났다.

현 정부의 임기내 국정목표는 474다. 474는 '잠재성장률 4%'와 '고용률 70%'를 달성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비전인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 희망의 새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목표달성을 통해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을까?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의 능력보다 역량이다. 아무리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하더라고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면 성과는 별로다. 역량발휘를 위해서는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학습욕구와 배우고 익힌 것을 실행해 보고자 하는 실행력, 의지, 열정, 도전정신과 이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과 사명감 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는 정부와 유관기관 조직구성원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창조경제'와 국정목표와 정책의 추진기반인 '정부3,0'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걱정이다.

그 이유는 

첫째,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구성원들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고

둘째, 목표와 정책 등은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구성원들이 공유가 되어야 하는데, 리더들의 무관심을 느끼게 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창조경제와 정부3.0 등의 국정철학 공유를 위한 교육시간의 확대다. 특히 고위직 리더들의 '정부 3.0'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조직의 리더들이 자신이 속한 구성원들에게 이를 알려 공유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책목표 달성의 출발은 공유다.

목표의 공유에서 출발해, 실행과정에서의 책임의 공유, 결과에 따른 성과가 공유될 때 비로서 효과성이 제고된다.

그래서 정부3.0의 실현과 창조경제가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업, 가계의 각 주체들이 이의 의미, 왜 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목적의식에서 출발하는 사명감,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고 실행하도록 하도록 교육을 통해 알려야 한다.

국정 비전의 실현과 목표달성을 이루어 내기 위한 시간은 앞으로 3년여 밖에 남질 않았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자.

정부3.0과 창조경제가 그 중심에 있다.

(C)한국HR경영연구원장 박준서

<정부3.0과 창조경제 강의 실적> 

2013년 11월 국가보훈처 : '정부3.0 실행을 위한 워크숍'

2013년 12월 경기도 일자리 담당자 워크숍 : '창조경제와 일자리'

2014년 1월  72시간 과정의 '창조경영컨설턴트' 양성 과정

2014년 4월부터~7월 말 현재 매달 1~2차례 진행이 계속되고 있는 제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의 '국정철학의 공유'

2014년 6월 한수원; 정부3.0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