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이유는 결심을 했다죠. "돈을 빨리 벌어 집을 사야해!~"이렇게 말이죠.^^
결국 전화위복이 되고 대 반전 인생역전을 시킨 의지의 한국인으로 거듭나 아이유를 TV에서 보고 계신 그 친천분은 백만 장자의 꿈을 이루셨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그래도 마냥 부모가 오냐 오냐 하고 현실감 없이 자랐다면 어땟을까...
한때는 서러웠겠지만, 지나고 보면 어쩌면 그러한 어릴때 고생이 큰 제목을 만드는데 밑거름 역활도 했겠죠.
왠만한 의지 없이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에 대부분 성공하기보다 절망하고 낙담하기 쉬운데 본 뜻의 멋진 결말을 현실로 바꾼 아이유!~대단 합니다.^^ 아이유를 보면 저 작은 체구에 나오는 발성이나 그녀가 이룬 인생을 보면 늘 '작은 거인' 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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